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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저축하면 30만원을 더 주는 청년들을 위한 적금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시작 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청년 적금 상품, 올해도 모집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21일까지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올해 신규 가입자 4만4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이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청년들이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가입 대상 및 조건가입 대상은 신청일 기준 근로 중인 만 19세~34세 청년 중 근로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30만원 이하이며,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223만원)인 청년입니다. 또한, 가구 재산은 대도시 기준 ..
어제 첫 개통한 GTX-A 첫날 이용객 약 1만 9000명 예측 수요보다 높아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A 개통 버스로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수서-동탄 구간을 단 20분 만에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 철도 GTX-A가 개통됐다. 지하철 보다 3배 빠른 속도로 달리는 GTX는 수도권 출퇴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GTX-A 노선은 GTX 노선 중 최초로 개통한 노선으로 어제(30일) 첫 운행이 시작되었다. GTX-A는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 부터 오전 9시와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17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그 외 시간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적용해 운행한다. GTX-A 요금과 구간 정보 GTX-A 노선은 전 구간 개통이 아닌 일부 구간인 수서-동탄 구간이 선 개통 된 것으로 당분간은 수서, 성남,..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 12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운행 중단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 시민들의 불편 예상 서울 내 버스 운전사들이 소속된 노동조합이 28일 새벽 4시부터 파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업은 서울에서 12년 만에 일어난 사건으로, 당시에는 첫 차 시간대에 20분간 파업했다. 이번 시내버스 파업은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같은 날 새벽 2시 20분경,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상이 결렬됨을 선언했다. 양측은 전날 오후 3시부터 지방노동위원회 주재로 열린 조정 회의에서 11시간 넘게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협상 결렬 후 파업 계속, 임금 인상 문제가 핵심 교섭 기한이 지난 후에도 양측은 대화를 이어가려 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
서울시교육청, 오는 28일 전국 고교생 대상 첫 학력평가 실시 예정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8일,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학력평가는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 및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모의평가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등 4개 교육청이 번갈아 가며 주관하게 되는데, 올해는 서울시교육청이 맡게 되었다. 학력평가가 중요한 이유? 전국 17개 시·도 소속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약 125만 명이 참여하는 이번 평가는 고3 학생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수능과 동일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한국사 과목은 필수 응시 과목이다. 이번 평가는 2025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출제되어 학생들에게 수능 준비에 있어 중요한 요소..
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오늘부터 전 세계에서 시작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재외투표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된다. 재외투표가 중요한 이유? 이번 재외투표는 뉴질랜드 대사관과 오클랜드 총영사관을 포함해 전 세계 115개국에 위치한 178개 재외공관의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기회이다. 투표시 유의사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공관별로 운영 기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유권자들은 각 공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투표 참여 시 필요한 서류로 사진이 첨부된 대한민국 관공서나 공공기관 발행 신분증 또는 거류국 정부가 발행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증명서 등이 있다. 특별히, 영주권자와 같은 재..
서울시내버스 노조, 28일 총파업 예고로 시민 혼란 우려 서울 시내버스 총 파업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다양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며 대비하고 있다. 버스 파업의 이유와 대처 방안 이번 파업은 노조가 요구하는 시급 인상, 호봉 제도 개선 및 정년 이후 임금 차별 폐지 등의 조건들이 사측과의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함으로써 발생하였다. 사측은 경영난을 이유로 임금 동결을 주장하며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 시민 및 서울로 이동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노사 교섭은 여러 차례 진행됐지만 결국 적절한 조율 방향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노조는 파업을 결정하게 되었고, 서울시는 버스 파업 시 발생 할 지하철의 출퇴근..
윤 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 처리" 한동훈 요청 수용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면허 정지 문제가 시급함을 인지하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과 협력하여 탄력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한 위원장이 의료계 문제에 있어서 보다 유연한 접근을 요구하며 대통령실에 접근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과 비공개로 만나 피해 방지를 위한 정부와 의료계 간 중재를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전의교협과 한 비대위원장 간 간담회에서 나온 건설적인 대화 준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실무 작업 시작과 빠른 시일 내 대화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 정지 처..
오늘부터 전공의 면허정지 본격화, 교수 진료도 축소 된다 전공의 면허정지 위기와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 오늘부터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적 조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면허 정지에 앞서 사전 통보를 받은 일부 전공의가 오늘까지 의견을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을 경우 26일부터 면허 정지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주에는 많은 전공의들이 면허 정지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복귀 의사를 밝히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처분 과정에서 이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전국의 의대 교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는 정부의 처벌 방침 철회와 의대 증원 규모 재검토 요구의 일환입니다. 교수들은 사직 후에도 당장 병원을 떠나지 않으나, 외래 진료와 수술 등의 근무 시간을 법정 최대 근로시간인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