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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오는 28일 전국 고교생 대상 첫 학력평가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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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8일,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학력평가는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 및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모의평가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등 4개 교육청이 번갈아 가며 주관하게 되는데, 올해는 서울시교육청이 맡게 되었다.

 

학력평가가 중요한 이유?

전국 17개 시·도 소속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약 125만 명이 참여하는 이번 평가는 고3 학생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수능과 동일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한국사 과목은 필수 응시 과목이다.

이번 평가는 2025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출제되어 학생들에게 수능 준비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적 발표일?

성적 결과는 오는 4월 17일에 제공될 예정이며, 영어와 한국사, 고1 탐구영역은 절대평가로 처리되어 원점수와 등급 정보만 제공된다. 나머지 과목들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으로 성적이 제공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